[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끝까지 행해야 문제가 풀린다. 행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난다. 행하는 것이 답이다. [ 요한계시록 2장 26~28절, 야고보서 2장 1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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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6-28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라” (계시록 2:26) 말씀했습니다.

성서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한 자만 이겼습니다.
듣고서도 행치 않은 자는 마음만 기쁘고 끝났습니다.
그러나 실천이란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두고 귀로 듣기에는 달고 좋지만 실천할 때는 그것이 쓰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끝까지 행할 수 있을까요?
담대해야 행해지고 목적이 분명해야 희망을 가지고 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지런하고 마음생각이 아주 강해야 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손해가 가고 힘들어도 미래를 보고 행해야 합니다.
가장 근본으로는 하나님과 함께해야 끝까지 행할 수 있습니다.

실천자가 신이 되고 주인이 되어 다스릴 수 있으니
모두 끝까지 행함으로 답을 얻고 사는 인생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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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주를 알 만큼 증거해주셨다 [ 요한복음 5장 36절, 요한복음 6장 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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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36절, 6장 2절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요한복음 5장은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행하심입니다.
이날은 안식일로 유대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데스다 못에 가셔서 38년 동안 병으로 앓아누웠던 자를 바로 고쳤고 그는 깨끗이 나아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유대 종교인들은
‘아니, 안식일인데 병을 고치다니?’ 하며 예수님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을 고쳐주면 너무 신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고마운 일 아닙니까?
4 복음서에 예수님이 행한 복음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정도 행함이면 메시아로 믿고 따르기에 충분했습니다.
자기들이 못하는 것을 예수님이 누구도 하지 못할 지혜 지식의 말을 하고, 누구도 행하지 못할 표적을 하는데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기 위해 구원자를 보냈습니다.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하나님께 오게 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누가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사도도 선지자도 이같이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는 구원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주를 알 만큼 표적으로 역사로 말씀으로 다 보여주셨으니

모두 하나님 사랑과 복음이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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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사랑이 아니고서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 요한복음 14장 21절, 요한계시록 2장 4~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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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 :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한 목적은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인생들도 사랑해야 그 창조 목적을 이루며 사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말은
만물도 사람도 사랑 없이는 제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마다 밥을 먹듯이 매일 만물 사랑, 인간 사랑,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자를 먹으려면 감자를 심어야 하듯,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심어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이것이 이치이고 법칙입니다.

어떻게 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하나님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하면
영원한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천국은 오직 진실한 사랑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사랑을 깨닫고, 말씀을 실천하여 영원한 천국과 이상세계를 누리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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